분류 전체보기135 내 몸의 독소를 없애주는 식품 24가지 내 몸의 독소를 없애주는 식품 24가지 1. 녹차: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추어준다는 보고가 있다. 3. 오이: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 깻잎: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 시켜준다. 5. 부추: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달걀:비타민 U가 많아 .. 2020. 12. 1. 꿀에 대한 상식 및 효능 ♡~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당뇨병(糖尿病)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 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 즙과 꿀을 같.. 2020. 12. 1. 몸 속 지방 제거하는 식품 7가지 몸 속 지방 제거하는 식품 7가지 ▶콜레스테롤 흡수 막는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에요.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하면서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줍니다. ▶지방 태우는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인데요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려줍니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는데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정도! ▶포만감 유도하는 잣 잣은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잣 속에 들.. 2020. 12. 1. 등산과 친해지면 좋은 7가지 이유 등산과 친해지면 좋은 7가지 이유 1 등산은 젊어지는 비결이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온다. 등산은 충분한 운동량을 보장하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등산은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산을 오르는 과정이 힘들면 힘들수록 성취감은 더 커진다. 등산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는데 이런 효과는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3 등산은 심장을 강하게 만든다 혈액 속에 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막혀 심장발작이 일어난다. 등산은 피 속의 지방을 걸러내고 심근을 단련시킨다. 등산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4 등산은 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등산은 폐의 활성을 높여 신체가 충분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2020. 11. 30. 여자들이 꼭 챙겨 먹어야하는 8가지 음식 여자들이 꼭 챙겨 먹어야하는 8가지 음식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 2020. 11. 30. 간이 건강하지 못할때 오는 신호 20가지 간이 건강하지 못할때 오는 신호 20가지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2020. 11. 30. 식초의 효능 7가지 & 활용법 식초의 효능 7가지 & 활용법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 식초의 효능은 혈중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줍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식초입니다. 식초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간 기능 향상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식초의 효능입니다. 또한, 식초에는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 성분이 폐 기능을 좋게 하고 초산성분은 간 해독작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개선 식초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식초를 복용하면 백혈구를 만드는 림프구의 수가 증가하게 되고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소화기능 개선 이번에 소개드릴 식초의 효능은 소화기능향상입니다. 식초는 장 기능을 좋게 해서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도 있습.. 2020. 11. 30.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무 무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2020. 11. 30. 만성피로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만성피로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1. 아침은 먹어라. 아침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좋은 컨디션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팀은 매일 아침 먹는 씨리얼이 낮은 농도의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다. 코티솔의 농도가 낮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았다고 설명할 수 있다. 2. 3~4시간 마다 한 번씩 먹어라. 미국식품영양협회 대변인 로베르따 앤딩은 ‘소량의 식사 3끼와, 역시 소량의 간식 2끼 등 하루 5번 음식을 먹을 경우 하루 종일 안정적인 혈당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핵심은 ‘소량의 식사’이다. 일반적인 량의 식사와 2번의 간식은 과식을 유발할 수 있어 오히려 나쁜 영향.. 2020. 11. 30.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