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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거라도 하자: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by 정보톡톡 2020. 12. 16.

[탈모예방법]


1. 충분한 수면,균형잡힌 식단등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과로등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깨지고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2. 탈모된 부분을 감추려고 모자나 가발을 착용하면 공기 순환이 안되고 땀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3. 머리를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머리감을 때 빠지는 머리는 휴지기의 머리로 곧 빠질 머리입니다. 머리에 먼지 등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세균이 자라기도하며 피부에 손상을 주어 머리에 또한 손상을 줍니다.일반적으로 머리는 일주일에2~3번 감는 것이 좋으나 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맞춰야 합니다.

 



4. 모발은 단백질이 주성분이므로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먹되 되도록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여야 모발 건강에도 좋습니다.

5.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현대를 살아 가면서 얼마간의 긴장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모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6. 머리에 피부병이 생기면 모낭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합니다.

7. 머리카락도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이 공급되므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할 수 있는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좋게 해줍니다.

8. 담배는 인체에 여러모로 악영향을 끼치지만 모발도 예외가 아닙니다.담배중의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킵니다.혈관의 수축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손상을 줍니다.

9. 술 또한 담배와 마찬가지로 모발에 영향을 줍니다.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는 이점도 있지만 과음으로 간에 부담을 주면 모발에 또한 손상을 줍니다.

10. 강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머리카락이 탈색되고 건조하여 지므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을 금하고 부득이한 경우는 양산 등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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